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옹/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영걸전 시리즈]] ===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극초반부터 레벨 3 궁병으로 합류한다.[* 영걸전에서 문관은 대개 궁병으로 나온다. [[곽가]], [[정욱]], [[진궁]], [[전풍]], [[저수#s-2]] 등 한가닥하는 책사들도 궁병 클래스다. 사실 조조전 이전까지는 문관계 병종이 세분화되지 않아서 일반계통 병종 중에 문관계가 어울리는 것은 궁병 정도 뿐이다.] 무력이 42, 통솔력이 36으로 능력치가 형편없는 수준이라 쓰기에 답답하다. 그나마 지력은 74라 책략 쪽에서 활약할 수는 있다. 궁병계는 무력이 가장 중요하므로[* 궁병 단계일 때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하지만 연노병, 발석차 단계가 되면서 매우 강력해진다. 지력은 책략 공격의 위력이 잘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후반 갈수록 중요도가 떨어지고 궁병은 원거리 공격을 하기 때문에 통솔력은 거의 쓸모없다. 원거리에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병종인지라 밸런스를 고려했는지 궁병으로 등장하는 장수는 아군 적군 가릴 것 없이 무력이 낮다. 기병은 물론 보병계에도 90대인 장수가 여럿 존재하는 반면 궁병계는 무력이 가장 높은 장수가 75인 이엄일 정도... 무력 87의 장임이 있긴 하지만 딱 2번 나오는데다가 한 번은 클래스업되지 않은 연노병으로 등장한다.] 간옹같은 무력이 떨어지는 기존 장수들을 쓰기보다는 장비나 위연같은 무력은 높지만 지력 또는 통솔력이 떨어져 전방에서 쓰기 어려운 장수를 변환시켜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먼저 나오는 궁병인데다가 아주 긴 시간동안 궁병 클래스의 무장이 가세하지 않기 때문에[* 간옹을 영입하고 얼마 안 있어서 선택지에 따라 [[민순|관순]]이라는 궁병을 영입할 수 있지만 이쪽은 모든 능력치가 간옹을 넘지 못하는 '''[[잉여#s-2]]'''다.] 최종 엔트리에 넣든 안 넣든 일단 키울 수 밖에 없다. 간옹, 관순 다음으로 얻을 수 있는 궁병들인 [[장완]], [[비의]], 공지는 형남 4군 정벌 직전이나 도중에 얻을 정도로 갭이 엄청나다.[* 더군다나 장완과 비의는 공략을 안 보거나 꼼꼼하게 플레이하지 않으면 있는지조차 모른다. 공지 또한 3가지 분기 중에 무릉으로 가야만 얻을 수 있는 장수라 지나치기 쉽다. 또한 장완만 괜찮은 능력치를 갖고 있을 뿐 나머지는 간옹과 대동소이하다.] 아군 궁병계 장수 중 가장 준수한 능력치를 자랑하는 이엄 역시 3장 후반 낙성 전투까지 가서야 영입할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간옹은 후반부 별동대의 일원인지라 끝까지 안 쓰더라도 키워두면 유용하다. 또한 극초반부터 들어와 이탈도 없이 꾸준히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쉽게 99레벨을 달성할 수 있어서 1599 플레이를 할 시 대부분 포함되며, 1599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잘 키우다 보면 레벨이 많이 높아지기에 낮은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레벨빨로 최종 엔트리에 종종 들어간다. 일러도 그렇고 성격이며 대사도 그렇고 '''굉장히 점잖고 예의바른 문관'''의 이미지로 나온다. 그래서 영걸전을 통해 간옹을 처음 접한 사람은 이후 간옹의 실체를 알고 놀라기도 한다. 왜인지 몰라도 [[삼국지 공명전|공명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에디터로 뜯어보면 자료도 있고 초상화도 있다. 세트로 묶이는 손건, 미축, 미방이 다 등장하는데 혼자만 빠졌다... [[삼국지 조조전|조조전]]에서도 궁병계로 등장하며 타 주요 적장들에 비해 능력치가 턱없이 낮아 경험치 자판기로 통한다. 심지어 무력이 열화되어서 레벨과 장비를 빼고 보면 일반 궁병 졸개보다 공격력이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